경기도 마음건강케어(정신과 질환) 치료비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과 금액

우리 주변에 우울증이나 조현병, 불안 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장기적인 치료로 인해 병원비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경기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지원 사업은 1년 예산이 모두 소진 되는 경우 지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신청해야 합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신청 방법



지원 신청은 환자 주소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신청 절차

  1. 본인의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 확인
  2. 치료비 발생 후 증빙 서류 준비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등)
  3.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신청
  4. 지원 심사 후 지급 (단, 예산 소진 시 지원 불가)

 유의사항

  • 당해 연도 발생한 치료비에 한해 연중 신청 가능
  •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

지원 대상 및 혜택

1. 초기 진단비 지원

정신과 질환을 처음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경기도민이라면 초기 진단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2024년 기준, 위 질환 코드(F10, F20~29, F30~39, F40~48, F90~98)로 최초 진단을 받은 경기도민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

  1. F10 : 알코올 사용으로 인한 정신 및 행동 장애
  2. F20~29 :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 장애
  3. F30~39 : 기분(정동) 장애(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
  4. F40~48 : 신경증성 장애(불안 장애, 공황장애, 강박 장애 등)
  5. F90~98 : 소아 및 청소년 행동, 정서 장애

위 질환으로 진단 받은 경우, 초기 진단비 또는 외래 진료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금액

  •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 및 입원비 본인 부담금
  •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2. 외래 진료 치료비 지원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는 경우, 외래 진료 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 위 질환 코드(F20~29, F30~39, F40~48, F90~98)로 진단받은 경기도민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

✅ 지원 금액

  •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비 본인 부담금
  •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신청 방법 및 대상


추가 지원 정보

경기도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사업은 여러 프로그램이 통합 운영됩니다.

  •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청년마인드케어’, ‘어르신마인드케어’ 등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 가능
  •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른 프로그램(청년마인드케어, 어르신마인드케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도 있음
  • 단, 초기 진단비(40만 원) 지원은 별도로 적용되며, 외래 진료비 지원과 중복 가능

✅ 예시

2023년 마음건강케어를 통해 외래 진료 치료비 20만 원을 지원받은 후, 예산 소진 등의 사유로 추가 지원이 어려운 경우 → 청년마인드케어나 어르신마인드케어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16만 원까지 지원 가능 합니다.


정신과 치료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경기도에서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초기 진단부터 외래 치료까지 일정 부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면 부담을 줄이면서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마음건강케어’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 자세한 상담 및 신청 문의는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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